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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e Quay의 House of Seafood 방문

 

클락키

클락키(Clarke Quay)는 밤에 좀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맥주한잔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해당 주변에 음식점들 및 펍등이 많기에 많은 젊으신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 중에 한곳 입니다.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하시면 여러 음식들과 펍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클락키 하우스 오프 시푸드

3A River Valley Road #A2-02 (ORA1) Clarke Quay Along Riverside (Next to Liang Court Building, 179020

House of Seafood in Clarke Quay

 

House of Seafood의 모습들

먼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주문을 도와주셔서 여러가지 맛을 보기 위해 기본적인 계란볶음밥 부터 시작하여 사진과 같이 주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칠리크랩은 메인이기에 바로 주문을 하였고 칠리크랩 및 페퍼크랩은 맛을 보았지만 크림크랩은 맛은 본적이 없기에 추가적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크랩은 칠리크랩이 가장 낮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여러명이 같이 먹었기에 많이 주문했지만 약 6-7명이 먹고도 충분히 남았다는 사실을 참고로 안내드립니다.

그래서 주문하실때 참고하셔서 많이 안시키셔도 충분하게 드실수 있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그리고 아실수 있겠지만 칠리크랩등은 크랩을 깰때 어쩔수 없이 튈수 있기때문에 조심하셔서 드셔야 하며 손으로 드셔서 바로 옆에 손씻는 곳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편하시게 손으로 드셔도 됩니다.

 

크랩 손질 부탁

직원분들께 부탁하면 크랩을 손질해 주시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부탁 해보시기 바랍니다.

테이블 마다 손질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도 시도해 보았다가 옷에 양념이 다 뛰었던 기억이 있기에 가능하면 직원분들께 부탁하셔서 옷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위 안내드린 정보를 참고하셔서 한번 방문해 보시고 방문하실때는 위 안내드린 주소로 구글지도 검색하시면 예약을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여나 예약하지 않을 경우 자리가 없다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 있기에 추가적으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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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시푸드 레스토랑(칠리크랩 및 페퍼크랩)

 

싱가포르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쉬는 동안 가장 가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이전부터 하도 많이 들었던 칠리크랩이기에 검색한 결과 해당 식당이 싱가포르 내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식당이 싱가포르 내 여러곳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곳을 방문하게 되었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미리 예약은 필수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버사이드 점보시푸드 레스토랑(칠리크랩)

레스토랑은 안과 밖에 테이블이 있고 안에서의 식사는 시원하기 때문에 장점이지만 밖의 테이블은 시내뷰 혹은 시티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선택하셔서 예약시 안내를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식사이후 밖에 나와서 시티를 볼 예정이였기에 식당 안의 시원한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에 앉게 되면 메뉴판을 주지만 저는 미리 추천 메뉴를 알아보고 갔기에 바로 칠리크랩 및 페퍼크랩을 주문하고 추가적으로 계란볶음밥, 시리얼새우, 번 등을 주문하였습니다.

점보시푸드 칠리크랩

먼저 칠리크랩은 한국의 매운맛은 아니지만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이기에 한국분들에게도 전혀 꺼리낌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또한 크랩을 다 먹고 난 후에 볶음밥에 비벼 먹게 되면 저에게는 꿀맛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크랩을 적당히 먹은 후에는 볶음밥에 비벼서 볶음밥을 더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점보시푸드 페퍼크랩

페퍼크랩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페퍼향이 강한 검정색의 크랩이였고 두개의 크랩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기에 각각 먹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퍼크랩의 경우 아이들은 먹기 어려울 듯 하지만 아이들이 아닌 경우에는 페퍼의 맛을 느끼면서 단백하고 페퍼향을 느끼면서 먹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별로 신경안쓰고 시켰던 음식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당연하게도 시리얼새우였습니다.

말그대로 새우에 시리얼이 붙어있는 형태의 음식이지만 시리얼의 달달하고 담백함으로 인해 같이 먹을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 안내드린 칠리크랩 소스와 볶음밥을 섞을때 시리얼도 같이 넣어서 비벼먹게 되면 그 또한 하나의 별미같이 느껴졌었습니다.

이렇게 먹다보니 4인가족 기준 맛나게 먹을수 있는 양이였고 참고로 페퍼크랩을 남아서 테이크아웃 할 정도로 양이 많았었습니다.

참고하셔서 주문하시면 될 듯 합니다.

최종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은 위 안내드린 음식기준으로 약 300불 정도 나왔고 가격은 상당하게 비싼 감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음식하면 떠오르는 칠리크랩을 제대로 맛볼수 있는 시간이였기에 행복했던 먹방시간이였습니다.

싱가포르 오시게 되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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